만성리 쓰레기 메립장 생태복원하여야합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3-12-13 조회수 6

쓰레기 메립장이 있어야될곳에 위치해야되는데 여수시 도심반경인 만성리 상류에 메립장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우리 여수시 장래에 큰 골치거리로 남을것입니다. 지금 메립해있는 각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는 언젠가는 여수해안 연안지역을 서서히 오염시켜 여수를 재앙의도시로 만들어 갈것입니다. 지금 땅에묻혀있는 쓰레기 폐기물들을 빨리 폐기시키는 방안을 환경연은 앞장서야할것이며 처리시설을 하루속히 만들어 이싯점에서 메립중지하고 처리장을 폐쇄하여 자연 생태공원을 조성 시민공원으로 여수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하며 진남체육공원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시켜 만성리를 여수의 명물 관광지로 개발해야 여수가 먹고 삽니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욕을 안먹습니다. 만일 이대로 방치하거나 계속 메립을 시키면 시킬수록 만성리를 비롯 여수연안은 사람살기 어려운 동네로 변모한다는 것은 명확관화한 사실입니다. 나는 여수환경운동연합 회원 여러분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나서주지않는다면 우리 여수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 여수의 영산인 마래산이 쓰레기 더미에 묻혀 신음하고 있는한 여수의 미래는 결코 없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수환경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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