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에 의해 서해안바다는 시련의 바다로 된 원인이다.

관리자
발행일 2011-12-17 조회수 19

두번의 중국어선 선원에 의해 살인당한 한국 해경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불쌍하며 비통하지만 중국 어선들이 월선하게 된것도 다른 말할것 없는 사람들의 지나친 어리석은 욕심때문이다는 것이 더 마음이 더 아플수밖에 없다.
돈을 한푼 더 벌려고 새끼를 잡는 것 모자라 알까지 잡는 그물로 인해 씨까지 다 말리고 더군다나 경제성장으로 인해 바다로 흘러드는 오.폐수, 어부들이 아무데나 버리는 쓰레기들, 유조선의 선박사고와 생활쓰레기의 해양투기등으로 인해 서해안바다는 멍이들데로 멍들고 있고 남해안도 동해안도 말할것 없다.
물론 동해안으로 진줄한 중국선박들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만큼 이는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이 더 문제다는 것. 중국은 땅에 비해 바다면적은 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내륙의 강.하천.호수.저수지등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바다는 말할것도 없어 자기네들 바다에선 어족자원이 고갈되다 시피하니 월선하여 빚어 해경이 숨지는 사건을 자조하게 된 사건을 생각한다면 한국인으로서 더 분노가 커질수밖에 없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에 채찍은 해야 하겠지만 당근도 병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중국을 그렇게 도와주자는 것 아니지만 다시는 월선하지 못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그러한 사고.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중국의 각 해안과 섬마다 해수정화처리장을 만들고 해수정화선박도 운행하게 하여 해수를 맑게 만들어 주고 환경지킴이 선박도 하여금 해양쓰레기를 줍게 하며 해양쓰레기 투기는 아예 금지해야 하며 중국내에서도 하고 있지만 기르는 어업지원을 강화시켜 내륙에 육상수조 양식장을 만들어 바닷물을 파이프라인을 통해 내륙육상수조양식장으로 보내서 물고기를 기르는 등으로 하여금 어족자원을 다시 살리는 방법들이며
강.하천.호수.저수지 마다 수질정화처리장과 수질정화선박등으로 하여금 수질을 깨끗하게 하고 육상수조양식장으로 하여금 내수면어종을 기르는 어업도 강화시키며 저수조 설치로 강.하천의 수량을 유지시키고 홍수예방하는등 여러가지 지원도 해서 국내기업들이 그 사업을 중국으로 진출해 외화벌이에도 일조하게 해서 친환경어업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아무리 해양경찰인력과 해군인력을 많이 투입한다 한들 민간방위대 만든다고 해서 저 많은 중국어선들을 감시를 완벽히 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강압책만 쓰다가는 득이 없고 실만 많은 만큼 회유책도 어느정도 써야 한다는 개인의 견해다.
우리나라도 해양환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수면어업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강.하천.호수.저수지의 수질을 깨끗하게 해서 내수면어업을 집중육성하여 해수면과 내수면어업을 조화롭게 균형발전시킬 필요성은 더더욱 있어 해양수산물위주의 식사도 바꿀 필요가 있어질것으로 본다.
어무튼 사는 것이 팍팍해지는 세상의 현실이라 해도 돈에만 너무 욕심을 집착한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욕심이 그러한 슬판사건을 불러 일으킨 것에 인류로서는 바다에 있는 생물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련지?

한국해경이 죽은 사건은 중국어선들이 나쁘지만 더 나가 돈에만 욕심이 어두운 인류들로 인해 나중에 섬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은 더 말할것도 없어 중국은 지금의 가지고 있는 바다면적에 만족치 않아 어떻게 해서든 오키나와는 물론 이어도까지 넘보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인류의 미래가 밝지만 않다는 것에 씁쓸함만 남길 뿐이다.

따라서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어선 충돌로 인한 한국해경사망사건을 생각한다면 그 사건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근본적인 방법들을 잘 생각해서 적절히 대체되길 바랄 뿐이다.(따라서 강경책만 쓰는 것은 한계점이 드러날 뿐만 아니라 자칫 국가간의 분쟁이 약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도 인류의 욕심에 대한 경고인 만큼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 바다, 내륙의 강.하천까지 더욱 더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는 의무는 더더욱 지녀야 한다.


정부와 정치권, 국민들과 국가유지들은 이글에 대해 잘 생각해 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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