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이 드러나고있다

관리자
발행일 2012-03-30 조회수 4

명박그네보수무리들 내놓고는 누구나 다 아는 몸통논란에 세상이 시끄럽다.
민간인불법사찰의 증거인멸사건이 몸통인 맹바기에게 보고됐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건의 전 과정이 주범인 청와대의 주도하에 자행됬다는 감출수없는 증거이다.
별로 놀라운일도 새로울것도 없다.
민심은 범죄로 얼룩진 몸통을 도마우에 올려놓고 칼탕을 치자고 윽윽하는데 맹바기는 핵정상회의니 뭐니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며 분주탕을 피우는 쥐무리들이 한심하고 총선에 불이튈가 속을 조이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수첩공주의 자물쇠잠근 입도 조용하다.
북풍에서 혹시 살길을 찾을가 꼼수에 매달리는 극우보수들은 민주세력의 강력한 해명요구에 빨갱이색갈론으로 돌파하려고 재간을 부리고있으며 북의 위성발사기회를 이용해 반북소동을 요란스레 벌이고있다.  터져나오는 비리는 끝날줄모르고 민심은 나타난 현상은 빙산의 일각이니 몸통,주범이 나서라고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특권층을 가려가며 부실수사로 민중의 지탄을 받고있는 색검,떡검사들이 다쳐봐야 너무 명백한 증언들만 있으니 어물쩍넘기기도 그렇고 레임덕이 끝나가는 죽어가는 정권에 몸을 기대자니 앞날이 두렵고 참으로 묘한 처지에 몰려있다고 본다..
이런 부패비리의 주범을 정권에 올려놓은 우리도 할말이 없지만 너무도 썩은 악취만 풍키는 역대 최대비리만을 기록하는 BBK 맹박이나 헌누더기당.차떼기당의 거짓말,파렴치함에 신물이 난다.
미국상전의 충실한 삽살개 매국노로 칭찬받은 뼛속까지 친미분자인 맹박쥐무리들이 만일의 경우 도망칠 피난처를 구걸했고 망명준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총선에서 새누더기당을 심판하고 민주정권이 나와야만 망가질대로 망가진 민중의 생활고,파탄난 남북관계.FTA퍼주기.4대강,돈나눠먹기 부자정권의 죄행을 발가놓을수있고 사법.검찰등 기득권교체,친일파청산,남북평화화해정책으로 민중이 맘놓고 살 날이 올것이다.
맹박근혜정권 탄핵,하야까지 요구하는 민심은 더욱 거세질것이며 수사도 재판도 필요없는 판결을내려도 충분한 이 사건을 만에 하나 또다시 감싸기 부실수사로 넘기려 요술부린다면 역사는 절대로 친일파후손들을 가만두지 않을것이며 맹박근혜정권 탄액,가카하야 목소리는 더욱 거세져 역사의 오물장에 처박아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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