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해안에 반드시 해수정화처리장,선박이 있어야 할 정도다.

관리자
발행일 2014-02-08 조회수 7

설연휴부터 시작되는 여러 악재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기름유출사건 때문에 여러모로 광양만과 여수만 해안환경이 많이 약화될것으로 우려하는 가운데 지역의 수산업환경에 좋지 않는 영향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라서 인지 해안의 바닷물을 전문적으로 깨끗하게 정화시켜 깨끗하게 만들어줄 해수정화처리장 건설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라 아래와 같이 많이 만들 필요가 있을것이다.
*여수시 해수처리 정화장 건설지역 : 묘도동부해안, 묘도서부해안, 송도(율촌산단권역),여수산단 광양만해역, 낙포.신덕해안, 오천동해안, 돌산 우두리 북동부해안, 율촌면 서부 여자만 해안, 소라면 해안, 화양면 가막만 해안, 화양면 여자만 해안, 돌산읍 가막만 일대, 가막만 장도-가덕도-두력도 일대(매립을 통한 해수정화처리장을 설치.)금오도 동부해안, 안도 동부해안, 연도 동부해안.등 16개소.
그리고 해수정화처리장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이동하면서 해수를 정화처리할수 있는 해수정화선박을 최소 9척에서 최대 17척정도 만들어야 여수지역 해안을 정화 시킬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원유유출사건등 해안오염 사건때마다 정말로 지역의 수산업과 관광업등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렇지 않아도 시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건 때문인지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여수지역 인구감소가 멈춰지지 않고 있는 원인이 아시다시피 해안환경오염으로 인한 수산업쇠퇴로 꼽혀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대한 결단을 내리시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가운데 여수시 모두가 직접 이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 필요가 있어 보여 오염된 바닷물을 깨끗하게 만들수 있는 바닷물을 전문적으로 한 해수정화처리장 건설을 함으로서 여수지역 수산업을 재건을 시킬뿐만 아니라 해안관광업도 안정적으로 활성화되어 여수인구를 안정적으로 늘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해수정화처리선박도 많이 만들어 산업단지가 밀접한 광양만과 여수항.오천산단 앞바다를 꺠끗하게 만들고 가막만을 더욱 더 깨끗하게 만들며 순천만과 인접한 여자만바다수질을 안정적으로 만듬으로서 여수시를 최대수산도시로 복원될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이다.
(팔당호의 수질정화선을 생각하며 여수도 해수를 꺠끗하게 만들수 있는 해수수질정화선 운행은 절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
약소하고 부족한 내용이지만 많은 이해를 구해주시면서 여러가지 악재가 계속됨으로 인해 여수지역의 해안환경이 약화되는 가운데 해수정화처리장과 해수정화처리선박을 통해 여수바다를 깨끗학세 만들고 여수바다가 깨끗해짐으로 인해 다른 해안지지차들이 여수의 사례를 본받아 너도나도 앞다퉈 해수정화처리장이 건설됨으로서 더나가 대한민국의 바다환경이 아주 깨끗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여수시 모두가 이글에 공론화되어 여수바다를 깨끗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계기로 만들길 간걸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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