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순천우파의 여수박람회 관련한 망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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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3-13 조회수 10

순천인이 참여하여 기여 할 수 있는 일은?

작성자:김동복 작성일2009.02.08 오전 11:16:02 조회수74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면서.... 순천인이 2012 여수박람회
행사에 기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순천順天 지명을 한자로 분해하여 풀이하면 이렇게 됩니다
천=[물귀신川 또는 내川] + 혈=[머리頁]=순할 順자가되며
일=[한一] + 대=[큰大]=하늘 天자가되니 순천은 이렇게 합이되어
이름하여 순천順天이 되었는데 물에 관한 한 세계5대양 해양으로 연한 원줄기로
옛날에는 모든 바다[해양]이나 강 또는 호수를 다스리는 수신[水神]
물귀신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래서 순천은 곧 여수의 행사에 알게 모르게
크게 기여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
어차피 여수와 순천은 보완적 도시로서 물에 관한 행운도 재앙도 이런 맥락에서 풀어 원시적인 이야기 같지만 지명이 지어지는 일은 그냥 단순하게 지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늘은 곧 물이고 물은 하늘이라는 뜻으로 순천은 하늘이며 천수상통의 물이라는 암시로 지명을 잘 이해하고 물에 관한 관련 행사에는 반드시 여수 순천의 합을 위해 하늘 제祭를 모시고 행사의 성공을 기원해야 할 일이라 ......특히 여수는 이조 5백년 순천부로 순천과는 뗄 수 없는 한 카테고리로 삶을 함게 해 온 역사가 있고 해양에 얽힌 크고 작은 일들에 함께 대처 해 온 역사성에 비추어 순천인들과도 준비과정에 부대 필요한 사항은 협조가 필요하다면 구하시길......
출처 : 여수박람회유치위홈페이지에서......
→걷으로는 여수박람회 밀어주면서 정원박람회등으로 하여금 뒤통수를 치는 집단들. 조선시대에 여수와 순천은 생활권이 같다고 볼수 없다.
오히려 남해와 고흥과 교류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지 순천하고는 그게 아니다고 본다. 500년동안은 이성계로 인한 여수의 치욕의 기간이자 고통에 시달렸던 기간으로서 순천으로서는 손뗄수 없다고 하지만, 여수에게는 그렇게는 아니다.
광양캠퍼스, 광양상의에 대해 통합거부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순천의 우파인간들의 망언에 어처구니 없다고 본다.
여수지역도 당하고만 있지 말고 적극적인 대처했으면 좋겠다. 꿀먹은 바보처럼 있지 않았으면...... 정말로 불쾌하고 슬프다. 믿는 것은 우리 여수시민 스스로일 뿐......~!
이로서 순천의 야욕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용납못한다. 순천은 500여년간의 여수에 상처를 주고 지금에도 계속 자기네 영달을 위해 광양등 여타지역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우리들이 모르고 있으랴? 내색을 안하고 있을뿐인데 정말로 더는 뭐라고 할수 없을정도다.
남북통일 이전에 행정구역개편같은것 아예 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만한 순천과 통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1. KBS지역국 여수로 되찾기.(그래서 나는 순천KBS뉴스는 아예 안보고 있다.)
2. 통.폐합된 공공기관 여수로 되찾기
3. 여수세무서 순천으로 흡수통합 저지한다.
4. 광주지범.경찰청 여수지청을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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