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직도 정신 못차린 여수~~!

관리자
발행일 2009-10-16 조회수 6

전남인구 한해 3~4만명감소,,여수는 1~2천명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다.

여기에다 여수는 기업투자 기피지역으로 소문이 나 있어 인근 순천이나 광양지역으로

앞으로 국영기관이나 기업체 사무소가 옮겨간다는 말들이 이어져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여수시는 아직도 박람회만되면 다되는 환상의 꿈에 젖어있다.

박람회도 2013년 친환경 박람회인  순천정원박람회가 훨씬 인기가 있을것이다

2012여수박람회는 형식적인 전시박람회가 될 공산이 매우크다고 본다.

앞으로 2년밖에 남지않은 2012박람회에 지금 눈에 띄는게 없다.

정부나 조직위나 전남도나 여수시는 아직도 제각각이다.

걱정에서 한마디한다. 제발 정신들 차리자!!!!!그리고 분수를 좀 알자!!

미안하지만,,, 여수는 대단한 도시가 못된다!! 특별한 리더쉽도 없다..

우리 공직자들 부터 정신들 차리자!!훗날 우리 자슥들에게 좋은 소리 들을라면 말이다..

출처 : 공노조 여수시지부 자유게시판
원작자 : 충고한다.


→ 여수는 인구만 많지, 여수를 위한 참인재들은 고사하고 간신짓거리만 하는 헛인재들만 가득 넘친것이 문제가 아닐수 없다.

여수는 이글을 보며 정신차려 지역을 위한 참인재 육성학원이라도 만들어 여수발전이 이끌어졌으면 한다. 우선은 고속도로 가지기 운동부터 조속히 시행하여 고속도로 없는 설움을 씻어내도록 하자.

(사실 여수-순천간 고속도로만 해도 몇년째 질질 끌고만 있지 않고 있는가? 거기다 자동차전용도로로 누가 언제부터 대체해버렸는지 모르지만, 여수는 헛인재들이 많은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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