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관리자
발행일 2003-09-25 조회수 11

만물이 잠 든 깊은 밤, 경찰 동행하에 112 순찰차를 타고 저희 1366상담센터에 와 쉼터를 안내 받은 어느 아주머니의 한마디는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였습니다.
저희 전남여성긴급전화1366에서는 전화 및 내방상담을 통하여 가정폭력, 성폭력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법률 및 의료적인 연계 서비스와 피해자 보호등을 통해 우리의 가정을 폭력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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