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수신문 절대 보지마세요 속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1-01-27 조회수 8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여수신문치고 들어가서 기사를 보려고 클릭하면 돈부터 내라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내참 흥부가 기가막혀...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기사같지 않은 기사를 한번 보려고  그들이 실어놓은 기사 하나 하나에 330원을 결재하고 두개 기사를 보려면 660원 3개 기사를 보려면 990원을 결재하고 보아야합니다.

그런데 결재를 턱하고 기사를 열려야 하는데 돈만 잡아묵고 기사가 안뜹니다.
그것도 여러번 그러한 일을 당하고 나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신문사로 전화했더니 연락처를 주면 연락을 해준다내요.

아 그 기사를 한번 보려고 돈 사기당하고 기다리라?
여수 참 조 ㅅ같이 되간다.

기자를 사칭해서 공갈치고 돈 뜯어서 징역 간놈들이 없는가.

오현섭 전 시장이 도적이 아니라 그러한 도적이 횡횡치 못하게 의정으로 감시하라 했더니 가재 게편이 되어
더 도적놈 집단이 되더니 이들을 잘 감시하고 정론직필해서
바른 언론으로 서야 할 여수의 신문기자들이 신문기자요?
기자증 가지고 다니면서 광고를 빙자해서 돈 뜯어서 지 목구멍을 채우면 여수시민이 모르까요?

그러니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지금 시민들이 사람으로 안보지요.
그래도 우리는 속이 상해도 삮이고 사니까 말이지 전부가 다 민나 도로보 데스가 되어버린
여수에서 무신 희망을 가지고 사꺼요.

애고 애고 불쌍한 김충석 시장님 몸이 천근같을겁니다.
그래도 이를 헤아려주는 시민들이 있응께 힘내세요.



출처:공노조 여수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원작인:여수시민

→ 본인 생각도 일리가 있어 아무리 회사가 먹고 살기위한거라지만 주요지역이슈등 비중이 제일 큰 신문사로 알고 있는데 네티즌들이 볼수 있는 기사들을 너무 제한되어 있는 식이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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