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즐겁게

관리자
발행일 2005-09-16 조회수 6

유년시절
타향살이 하던 형과 누나가 언제오나
애타게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모두 성장하여
이해관계에 따라 자주 싸우기도 합니다.
혹 자들은 가족간에 표변하여
만나지도 않고 사는 가족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을 사랑함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덕과 하늘의 뜻
그 것은 나를 버리고 모두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함이라 생각해봅니다.
회원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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