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운동연합 소모임 소라의 꿈 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민돕기 불가사리 제거 행사와
일반인을 상대로하는 바다 체험다이빙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돌산읍 월전마을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소라의꿈 회원 여러분들께서 수고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참가하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참고하세요^^  
수중쓰레기및 불가사리 제거로 어민들을 위한 봉사는 계속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