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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승마장에서 말똥 한 차 동냥해다가 - 김성률(
관리자
발행일
2018-05-03
조회수
29
텃밭에 뿌려주고 나니, 해가 귀가한 대문 위로 배고픈 달이 떵그러니 걸려 있었다.
해가 달을 추천해서 앉히고, 달이 아침을 불러 다시 해를 올려 세우듯 똥이 생명을 키우고 그 생명이 나를 키운다.
똥이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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