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사랑만이

관리자
발행일 2010-06-17 조회수 4

여수는 위대한 성자 손양원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성역화 도시입니다.
지난 선거의 후유증이 고소 고발사태와 언론인 구속사태로 여수에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발 양 지도자부터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힘을 합칠때 두사람 모두,,그리고 여수시민들 모두가
승자가 되는것입니다..비롯 서로의 앙금과 상처가  클지라도 모두가 패자가
아닌 승자의 위치를 되찾을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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