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중.대규모 상가타운은 필요할때가 왔다.

관리자
발행일 2009-02-08 조회수 12

향후 남해,고흥,광양을 연륙교로 연결된날을 대비하여 중.대규모 상가타운이 필요할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순천이나 광주에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는 것도 상업기능이 뒤쳐져 있고 교육도 말할것도 없는 실정. 게다가 한려대교까지 연결이 표류됨에 따라 종합형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으로서 미래의 여수인구를 제대로 늘릴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울렛매장과 백화점등이 필요할것으로 보여 2012박람회때 이러한기능이 미약한 것이 계속되면 순천등 인근지역에 좋은일만 하는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먹거리,교육등등 지역에따라 특성화타운을 제대로 그리고 조속히 만들어 유동인구를 최대화 시키자는 전략이 아니겠는가?
여수보다 더 작은 벌교에 대규모 아울렛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어 여수에도 대책이 필요하여 아울렛은 필요하다. 물론 농산물타운, 수산물타운도 물론 말할것도 없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현대화사업도 대대적으로 벌이는등 특이 읍면사무소소재지에는더 신경쓸 필요는 있다는 현실.
본인이 쓴글이 현실성이 없는 헛소리일지도 모르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잃어버린 여수의 10년, 잃어버린 여수인구 5만명을 되찾는 것을 넘어 순천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인구 50만명시대를 창출할 필요 있을것으로 보고
아직도 표류중인 행정타운 문제로 해결하여 다른곳에는 출장소 합동청사를 설치하여 박탈감을 달래주고 여수공항에서 여천역~여수항까지 경전철을 만들어 교통문제를 해결하여 통합시청사로 빨리 가게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익산의 함열처럼 함열과 주변읍면을 관할하는 출장소 체제로 출범.)
[경전철을 여수지역의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모하 경전철회사를 만들어 전라남도+중앙정부에 최대한 지원을 받는등으로 하여 건설하는 방법도 있다. 다각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개발이익을 역세권개발등으로 하여 최대한으로 흑자를 이루는 방법도 생각해보자.]
꼭 행정타운이 아니더라도 여수지역의 상징적 중심지를 만드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음으로서 예를들어 시청이나 다른 행정기관들이 봉계동에 있더라해도 옛청사가 있는 공화동지역을 상징적 중심지로서 말이다.
국가를 따지고 보면 이스라엘인 경우 행정기관들이 텔아비브에 있더라도 수도는 예류샬렘인 식으로서다.
빙빙 돌려서 미안하고 상업기능을 넘어 다른기능도 타도시에 뒤지면 안되는 것이다. 지역유지들과 주민들이 뭉쳐서 지역발전 방안을 생각을 더 하여 창조적인 인재들을 개발하는등으로 하여 여수를 전남동부 제1도시로 만들도록 하자.
행정타운문제도 조속히 해결할 필요도 있고 말이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