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쇠퇴해가는 여수항을 살립시다!
원래 쓴사람: 전광선, 여수시민협에서 퍼왔습니다.
여수항은 요즘, 지금까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낙후된 교통망과 산단~여수항으로 가는데의 교통은 불편하고 또한 여수항의 항세가 열악한데...... 하지만, 삼일항을 되돌려 받지 못한다면 삼일항이용을 거부하고 그대신에 여수항으로 대신 이용하여 불꺼지는 여수항을 살려야 할것입니다.
소지역주의를 부추기는것은 아닙니다. 왜? 삼일항을 보이콧하고 여수항을 많이 이용하자는것은 다름아닌, 1986년 민의를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가까운 삼일항을 광양항으로의 편입에대해 중앙정부의 행패에대한 무서운 심판을 해야 할것입니다.(지금은 삼일항을 여러핑계로 여수항으로 돌려주지 아니하는 중앙정부의 괘씸한 여수홀대의 행패에 심판하자!) 또한 여수항을 살려야 합니다. 1949년개항으로 한때는 목포와의 두톱항체제였지만...... 삼일항이 광양항으로 편입에따른 여수시의 쇠퇴의 원인이였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여수의 많은 공공기관들이 떠나고 여수지방노동사무소는 순천으로 가려고 하고 해양수산청은 광양으로 가게될 최악의 위기에 처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찔끔한 여수항만 확장은 여수항의 항세 확보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수산단의 업체들의 여수항이용을 크게 확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또한 여수항의 현재 실태를 설피고 낡은것을 고치고 새롭게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겸에 돌산읍 우두리등 돌산읍 북동부 바다에서 오천동 이남지역까지 여수항을 대폭 확장하여 그겸에 돌산 우두리에 영세조선소를 이전하고 항만건설에 조선소 이전에따른 지방산단 조성을 통해 여수항의 항세를 살리고 여수경제를 살려야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여수시장님,여수시의장님,여수시관계자분들께...... 또한 여수의 상공회의소사람분들과 여수의 시민단체 사람들께 제안합니다.
여수산단,오천산단,화양농공단지 화물수출과 수입등을 여수항을 많이 이용하는 운동을 벌이고 여수산단~여수항간의 철도와 직선 4~6차선도로를 건설을 통해(또한 광주~화순~순천~여수항구간의 고속도로,철도도 만들고 전주~여수간 고속도로도 만들며 전라선 여수~순천간 복선전철화를 완공시켜 여수항으로 가깝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래서 불꺼지는 위기의 여수항을 되살려야 할것이다.)  여수항을 많이 이용하게 하는등의 정면돌파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정책적으로 산단의 여수항 많이 이용하기 운동을 하고 또한 여수항 사용료를 대폭 할인혜택등을 통해서 여수항을 살리는데 앞장섭시다. 삼일항 되돌려바받기 이전까지 삼일항은 더이상 여수지역 항만이라고 생각하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여수시가 당당히 중앙정부의 여수홀대에대한 심판을 하여 우리 여수시가 발전되어 2012년 해양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씁시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만, 글을 줄이면서, 여수항 많이 이용하는것을 장려하도록 우리 여수시민분들께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수항만세! 우리 여수만세!

그래서 여수항이 광양항을 능가하여 동북아의 교류중심항만으로 성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