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하는 사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3-02-21 조회수 4

<회원과 함께하는 사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이 어느덧 7년 차가 되었습니다.
1996년 9월 50여명의 창립준비위원들의 모임을 시작으로 1996년 12월에 창립, 씨프린스호 사고 대책활동, 이목리 핵발전소 후보지 철회운동, 남해화학 석고침출수 유출사고 등 여수산단 감시 및 사고대책활동, 주말농장, 생태기행, 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 에너지절약 시민실천운동......
여수환경운동연합의 활동기간 7년은 지역 환경운동의 역사가 되었고  시민운동의 모범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2003년 정기총회를 통해 여수환경운동연합은 4기 사무국을 구성하였습니다.
창립이래 처음으로 예산이 1억을 돌파했고 상근 활동가가 4명이 되었습니다.
4기 사무국은 동안의 활동의 성과를 이어가며 그동안 여러 현안 사업들로 소홀히 하였던 회원과 함께 하는 운동, 시민과 함께 하는 운동에 보다 힘을 쏟고자 합니다.
동안 보내주셨던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리며 사무국 활동가들도 회원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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