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누 촬영현장 태풍이 오기전에 대책 세워야....

관리자
발행일 2005-06-13 조회수 47





화양면 용주리 호두마을에
요즘 개봉해서 한참 상영 중인
영화 혈의누 촬영현장이 있다.
그런데 촬영후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어
조금만 강한 바람이 불어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상태이다.
관리를 해서 관광지로 활용을 하던지
아니면 철거라도 해야 할 판이다.
만들때부터 임시시설로 만들었기때문에
건물 자체가 약하고 또 촬영 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아
군데군데 무너져 내리고 있다.
태풍과 많은 비가 오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하루라도 빨리 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이다.
이대로 방치했다간 바람과 비에 무너지고 날려
바다와 주변을 오염시킬 것이 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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