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청사 신축은 여수를 더욱 망하게 만드는 일이 될것이다. 광양만권 대통합이 차츰 다가오는데, 구시대적인 이기주의적 발상이 여수발전에 큰 걸림돌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합리적인 논리는 간단하다.+
청사 신축할 돈으로 일부만 투입해도 해수청을 교통좋은 석창등지로 신축해서 옮겨주고(해수청도 바란다는 말이 있다).
2청사를 복원 시키는 일일 것이다. 그런다면 이쪽저쪽 다가 균형발전도 되고, 광양만권 대통합 이후에도 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훌륭한 정책이다. (여천구청/여수구청)
여수시는 즉각 이건의를 받아주기 바란다.(구) 여수권 시민들도 대 찬성일것이고, 여천 지역도 골고루 균형발전이 되어 미래지향적이 될것이다. 러시아워때는 여천지역 교통체증으로 벌써부터 짜증이 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소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통합청사를 주장해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타고 본다.
여수세무서도 석창에 신청사 건립하니까, 구 여수권은 죽었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잘한일이다. 구여수권은 박람회 싸이트장이 사후활용에 성공만 한다면 거북선광장까지 연계하어 주변 환경개선등, 볼거리를 개발하면 활성화를 찾을것이다.
2청사는 이렇케해서 누이좋코 매부좋은 일이 되무로 앞으로 여수시를 이끌어갈 사람들이면 다들 한번쯤 고민해 보시기 바란다.  결론을 말한다면,,,,,
해수청을 신축해서 석창등지로 옮겨주고, 2청사 다시 복원시켜주고 한다면 정말 균형발전으로 여수시는 짜임새가 있게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