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강 연구단> 낙동강 현장답사 사진 보도자료

관리자
발행일 2009-02-27 조회수 13


<’생명의강 연구단’ 보도자료 2009년 2월 25일자>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
윤순진 서울대교수, 박창근 관동대교수 등 대학교수들과 시민환경연구소 등 환경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명의강 연구단’의 첫번째 현장조사가 낙동강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25일 아침 일찍 낙동강 하구둑을 출발한 조사팀은 정오경 경남 김해시 상동매리에서 서울에서 추가로 내려온 연구단 일행과 합류하여 소형선박을 이용하여 낙동강을 거슬러 오르면서 정부의 4대강사업 문제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27일오후 경북 예천군 내성천 합류지점까지 계속된다. 이번 현장답사는 ‘생명의강 연구단’과 민주노동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내용문의 :  낙동강 본포나루터에서, 백명수(시민환경연구소 기획실장, 011-662-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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