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에 매달리는 극우보수우파들

관리자
발행일 2012-09-30 조회수 12

보수기득권세력들이 미국상전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식민지한국에서 기득권유지를 위해 날마다 색깔론을 들고 설치고 있다. 친북.종북.좌파를 날마다 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반대파의 기를 꺾어 놓고, 손쉽게 제거하고, 친미친일보수세력에 대들면 빨갱이로 매도당할 수 있다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대중들이 감히 기득권세력에 대들지 못하게 하고 선거를 제놈들 맘대로 치르자는것이다.
기득권세력에 복종하고 머리숙이고 조요히 지내야 한국에서 안전하게 살수 있다는 공포와 겁을 심어주고,거대언론을 동원하여 반대파를 빨갱이로 몰아댐으로 저들의 부정,비리,거짓,조작 등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다른 곳 (빨갱이 타도)로 돌릴 수가 있어 저들의 허물을 쉽게 감출수가 있고,자신들은 마치 적(빨갱이)을 제거하는 애국자인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 수가 있어 정치적인 이득을 챙기자는것이다.  이 짓을 다 군대도 안간 병역미필 집단이 조중동을 앞세워 하는 것이다.
5.18광주항쟁 때 유신,5공살인마들이 광주 시민들이 전두환 군사반란에 저항하자 광주시민을 빨갱이로 몰아야 했기에. 김대중씨를 빨갱이주모자로 몰아 폭도로 마구 죽이지 않았는가…
대통령,총리,당대표,당 원내표가 군면제였던 당이 어느 당인가?   썩어터진 새누리당이 아닌가…
빨갱이니, 주사파니 하면서 계속 정치적인 이득을 챙기는 쪽은 군대도 안가고 날마다 반공,종북을웨치는 새누더기당, 친일파, 친독재파, 부정부패의 기득권세력이었다.
빨강이, 주사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오래동안 기득권을 독차지해온 친일파잔재들과 미국이 길들인 극우보수친미간첩들이며 저들이 퍼주기와 돈나눠먹기로 망쳐놓은 파국적인 경제위기이다.
지금 쥐바기가 부자기득권에 돈벌이를 몰아주고 경제관리를 잘 못하여 한국의 경제가 "한국 가계부채, 그리스-스페인보다 심각" 하다고 OECD가 발표했고 김종인은 <한국이 제2의 스페인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
새누리당과 조중동은 득이 되기때문에 끝도 없이 색깔론으로 난리를 피운다. 왜냐면 전쟁터지면 총쏠줄도 모르는 병역미필,병역기피자들이 모인 집단임으로 미국이나 일본으로 튈수있고 미국상전의 안전보호를 담보받았다니 안심하고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위선적인 전쟁불사를 웨쳐댄다.
색깔론을 들먹이면 경제실패의 책임도 날려보내고 안풍.문풍도 잠재우고 부정부패건도 덮어버리니 정말로 반세기동안 여론을 좌우지하며 써먹는 친일파후손,기득권보수세력의 수법이 대단하다.
극우보수기득권세력,친미친일매국노들의 권모술수와 음모에 속아온 우리가 저들이 쳐놓은 프레임과 여론조작에 속아 이 땅을 미국의 전쟁무기시장,페기물퍼리장으로, 탐욕스러운 부자들의 끝없는 치부를 보장해주며 언제까지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고 억이 막힌다.
북풍을 구실로 정국을 전쟁분위기에 몰아넣고 매일같이 군사연습으로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마구 탕진하고 빨갱이소탕을 들먹이며 선거판을 어지럽히고 이북과 붙으면 항상 얻어터지고 뺑소니 도망만 다니는 지하벙커의 쥐바기무리들을 정권에서 몰아내지못하고 대선까지 기다리는 우리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다. 유신독재딸이 설치니 다시 시퍼런 총칼독재가 되살아날가 두렵고 몸서리치는 현실이 무섭기만 하다..
국민들은 저들의 교활하고 추악한 색깔음모에 속지말고 단결하고 힘을 합쳐 친일파잔재,5공유신독재세력,미국간첩매국노들을 철저히 처단해야 하며 이번대선에서 민중이 주인행세하는 민주개혁정부를 세우고 남북이 평화롭게 살아갈 6.15통일시대를 마중해 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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