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 5개 권역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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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 5 개 권역별 간담회 개최○ 일정 1 권역) 여수/ 순천/ 광양/ 구례: 6/22( 목) 14 시, 전국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 회의실2 권역) 고흥/ 보성/ 장흥/ 강진: 6/23( 금) 10 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3 권역) 목포/ 신안/ 영암/ 무안: 6/26( 월) 14 시, 목초YMCA 1 층 회의실4 권역) 진도/ 완도/ 해남: 6/29( 목) 19 시, 해남군농민회 사무실5 권역) 영광/ 나주/ 화순/ 담양/ 장성/ 함평/ 곡성: 6/30( 금) 15 시, 한국양파협회 사무실○ 주관 및 주최 :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 |
보 도 자 료 |
제목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5 개 권역 간담회 개최발신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 전남공동행동담당 및 문의 : 오용운 집행위원장(010-5014-8866), 정은정 집행위원장(010-6684-0059) ※권역별 담당자 : 강흥순( 여수환경연합)010-3244-0288/ 강대봉( 고흥보성환경연합)010-5300-9903/ 임경숙( 목포환경연합)010-3684-3684 / 이무진( 해남군농민회)010-4872-6290 / 최현선( 민주노총나주시지부) 010-4109-8873 수신 : 각 언론사 환경 사회부 기자 |
○ 일본은 늦어도 올해
7
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약133
만t)’
방류를 발표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사실상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묵인·
방조하고 있다.
최근 일본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위한 시험을 종료하였고,
국제 원자력기구(IAEA)
의 최종보고서 발표 후 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지 모를 인류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상 최악의 범죄 행위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
광주
·
전남의 시민사회는2
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지난4
월27
일, 250
여 단체가 참여하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광주·
전남 공동 행동』(
이하 저지행동)
을 결성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될 경우 특히
,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광주·
전남 저지행동은 더 많은 시·
도민과 시민사회의 참여,
권역별 저지행동 조직과 더욱 강력한 대응을 위해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고,
지역별 저지행동을 준비하는 전남5
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단체와 관심 있는 개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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