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 5개 권역 간담회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23-06-21 조회수 38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 

5

개 권역별 간담회 개최
○ 일정

1

권역

)

여수

/

순천

/

광양

/

구례 

: 6/22(

) 14

전국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 회의실

2

권역

)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 

: 6/23(

) 10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3

권역

)

목포

/

신안

/

영암

/

무안 

: 6/26(

) 14

목초

YMCA 1

층 회의실

4

권역

)

진도

/

완도

/

해남 

: 6/29(

) 19

해남군농민회 사무실

5

권역

)

영광

/

나주

/

화순

/

담양

/

장성

/

함평

/

곡성 

: 6/30(

) 15

한국양파협회 사무실
 
○ 주관 및 주최 

일본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


























보 도 자 료




제목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전남 

5

개 권역 간담회 개최
발신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

·

전남공동행동
담당 및 문의 

오용운 집행위원장

(010-5014-8866), 정은정 집행위원장(010-6684-0059) 



※권역별 담당자 

강흥순

(

여수환경연합

)010-3244-0288/ 

강대봉

(

고흥보성환경연합

)010-5300-9903/ 

임경숙

(

목포환경연합

)010-3684-3684 /

이무진

(

해남군농민회

)010-4872-6290 /

최현선

(

민주노총나주시지부

) 010-4109-8873



수신 

각 언론사 환경 사회부 기자


○ 일본은 늦어도 올해 


7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

약 

133

t)’ 

방류를 발표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사실상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묵인

·

방조하고 있다

최근 일본은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위한 시험을 종료하였고

국제 원자력기구

(IAEA)

의 최종보고서 발표 후 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지 모를 인류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상 최악의 범죄 행위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






 

광주

·

전남의 시민사회는 

2

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지난 

4

월 

27

, 250

여 단체가 참여하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광주

·

전남 공동 행동』 

(

이하 저지행동

)

을 결성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될 경우 특히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광주

·

전남 저지행동은 더 많은 시

·

도민과 시민사회의 참여

권역별 저지행동 조직과 더욱 강력한 대응을 위해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고

지역별 저지행동을 준비하는 전남 

5

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단체와 관심 있는 개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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