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관리자
발행일 2005-04-24 조회수 4




세계를 흔드는 힘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언어이다.
비둘기처럼 고요한 사상이
우리의 세계를 뒤흔든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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