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놀자//1월 28일 모임 후기 및 2월 4일 모임 알림
관리자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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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회원 7가족이 참석하여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오동도가 바닷가라 춥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날씨도 봄날씨처럼 따뜻하여 아이들이 코트를 벗어놓고 뛰어놀 정도였지요.
땅에 떨어진 동백꽃을 보고 나서 어떤 아이가
"엄마,동백꽃이 빨간 고추처럼 보여"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자연에서 놀고자 하는 마음은 계속 됩니다.
다음 주인 2월 4일은 안심산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같이 하길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셔도 됩니다.
http://cafe.daum.net/exciting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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