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9일)은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날입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2-12-18 조회수 7

우리는 부패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낡은 정치집단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정치는 겸손한 권력으로, 이웃집 아저씨처럼 포근하고,
보통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지켜 줄  서민적인 지도자를  원합니다.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새 정치를
우리가 만들어냅시다.
12월19일 대통령 선거일을 기억하시고 투표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적극적이고 올바른 투표 참여가 희망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정치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정과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정치
남북으로 갈린 민족을 하나로 이루고, 동서로 갈등하는 국민을 통합하는 새로운 정치를 우리는 원합니다.
이런  정치를 만들기 위하여 이제 우리 국민이 나서 주어야 합니다.
지난여름의 오~필승 코리아를 외치던
그 젊음과 정열을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12월 19일대통령 선거일에 한 시간만 투자 해 주십시오
정치를 욕하고  외면하는 것이 우리 젊은 20대 30대의 정치인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을 여러분의 투표로 만들어 주십시요
언제까지 욕하고 실망하는 부정과 부패에 찌든 정치와  함께 하시렴니까?
12월 19일 꼭 투표 하셔서 새로운 리더쉽, 깨끗한 대통령과 함께
떳떳한 대~한민국의 희망의 새 정치를 열어 가야 하지 않겠습까?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만이 낡은  정치를 이 땅에서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12월 19일은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정치를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날입니다.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 축제의 주인공은 대통령후보자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선거는 정치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들이 살아야하고, 후손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위해
세계속에서 당당한  우리 대통령을 우리가 선출하는 축제의날입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열정과 정열이 넘치는 젊은 유권자여러분
우리들의 실천과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만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외면하며 오락가락 하는 무원칙, 무소신의
낡은 구태의정치를 깨고,  
원칙과 상식이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희망의 새정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2월 19일 우리들의 적극인 투표 참여만이
우리들이 함께 모아 주는 소액 다수의 깨끗한 돈으로 ,
우리에게 빚진 우리의대통령
부정과부패, 지역차별과 학벌중심의 기득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월 19일은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새  정치를
투표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날입니다.
소수 기득권의 지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선거를  치루고 , 국민을 두려워 할 줄 아는 대통령을
여러분이  선출 하는 날입니다.
국민 축제일 12월 19일 우리모두 함께 주인공이  됩시다.    

시민 여러분의 깨끗한  한표를 기권 하지 마시고  
새 정치를  이루는 역사의 제단위에 바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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