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으로 변해가는 수문산

관리자
발행일 2006-11-14 조회수 16


오늘(11.14) 오전에 학교 옥상에서 바라본 수문산입니다.
두번째는 해질녘 교무실에서 찰칵했습니다.
그냥 거기에 있어 무심하게 스쳐보내던 산이었는데, 요즘은 가끔씩 찬찬히 살펴보게 되네요!
묵묵히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이 또 하나의 어머니입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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