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대회의 사무국 김일주입니다.
어제 2회 에너지의 날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청정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지구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7월 23일 씨프린스호 사고 1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4개의 영역에서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각 영역에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짐하여 지역민들에게 공개하여 약속한바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사고기업이 참여하지 못하였고, 이제야 참여와 책임감 있는
약속에 대한 공문을 각 영역에 전달하였습니다.

공문을 첨부파일로 보내드리오니, 논의를 거쳐
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수시와 시의회 홈피에는 연대회의 사무국에서 연락하여 게시여부를 협조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