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빕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3-02-17 조회수 17

안녕하세요 황주찬 입니다.
정기총회에 오셨을 때 너무 달라진 모습에 처음에는 몰라 뵈었죠.
작년 노모어 미나마타 환경상 수상 기념식에서 뵈었던 숲 님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이 있었음은 짐작하였으나(저도 요즘 운동중이거든요) 글을보니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지속적인 운동으로 건강과 희망을 항상 유지하시고 남원에서의 뜀발질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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