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이 여수박람회 자꾸방해하면 용두면 되찾기운동 불가피하다~!

관리자
발행일 2009-04-21 조회수 6

여수로서는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달아올랐다.
여수박람회의 이익의 대부분효과가 자칫 부산.경남으로 쏠려다닐수 있어 실제적인 전남지역 파급효과는 30%대로 줄어드는 대신 부산.경남지역은 20%대로 늘어날 처지에 있다.
거기에 순천의 정원박람회 유치로 인하여 여수지역은 이에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없을련지? 순천은 여수박람회를 겉으로 도와주면서 속으로는 제밥챙기기에 급급하다.
하기야 이익때문에 세상은 냉정하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연계효과를 모자라 정원박람회까지 이해가 되겠는지? 여수도 이에 맞불작전을 펼치지 않을수 없길래 3복3파로 인해 끝내 당시의 여수군소속으로 되찾지 못했던 용두면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현재 순천 해룡면의 남부지역이지만......
철도 복선전철화, 고속도로 건설이 늦어진 것도 율촌산단조성하는 순서가 당사지역인 여수지역먼저를 하지 못한것도 여러가지로 여수가 양보할것 양보를 많이 하고 당할것 많이 당한 기억때문에......
여수는 광양에 비해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인내심에 한계가 있어 분노가 났다. 정원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은 기분나쁜것 아니지만 순천이 자꾸 여수박람회에 대해 훼방행위를 함으로인해 성공개최를  못한다면 그에대한 책임으로 해룡면의 구 용두면지역내지 전부를 여수시로 되찾을 필요가 있다.
여수시의 면적은 502㎢지만, 삼산면을 빼면 474㎢밖에 안되는 것이기에 용두면이 있으면 510~520㎢대로 있어 면적 순위상으로는 장성군으 제쳤을지도 모를 것이다.
그러면 여수시인구가 30만명대에서 무너졌으랴? 율촌면에 대한 훼방행위를 하게 된다면 그 역시 여수에 대한 훼방행위로 밖에 볼수없고 이성계의 조선왕조시대의 500여년간의 치욕을 잊을수 있으랴?
순천이 광양만권에서 가장 편안한 일을 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거기에 여수시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에어도 많이 반성할 필요가 있고 말이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것인가? 생각만 하면 화가나서 기가막힌다.
어찌되었든간에 언젠가는 용두면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순천의 행동에 광양만권 통합이건 뭐고 남북통일 이전까지 행정구역 개편은 절대 없다.
행정구역 개편? 정치인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거지 생각만하면 역효과가 발생될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나라의 지자체는 1개도시 평균 1만명도 안되는 나라도 있는가하면 많아도 8만명도 체 안되는 나라가 있는데
기초자치단체 해체하는 것과 같아 풀뿌리 지방자치가 훼손될수 있기 때문에 통일이전의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냉정히 생각해볼 필요있지 않을까?
순천이 자꾸 훼방떨면 언젠가는 댓가가 치러질것으로 용두면을 여수시로 되찾는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에 벌교의 시승격되지 못해 낙후에 시달린지역인 낙안군 복군에 구례구역 구례로 편입등등으로 하여금 어찌되었든간에 순수 순천땅이 아닌지역을 복귀시키눈 범 전남동부지역운동까지 불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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