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관리자
발행일 2004-04-26 조회수 22

모임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급작스럽게 진행된 행사 치루느라
다들 고생하셨죠?
처음에 약간의 혼란(?)도 있었지만 역쉬~ 다들 멋지게 해 내셨군요.
아이들데리고 타래과 만드느라 고생하신 회원님, 계란쪄오고, 부침개 반죽해오고, 여러집 털어 장터물건 모아 오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
또 자료 준비하고,  전시물건 사느라 발품 많이 판 회원님, 하루종일 고소한 콩을 나누어줄 수 있게 바쁜데도 잊지 않고 책임다한 회원님,
특히, 정식으로 인사도 못했지만 너무너무 도움을 많이준 아이터 회원님들과
새로 별주부 식구가 된 김진영씨도 너무 감사해요.
그리구 성희영 회원님과 여도중학교 도우미 친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무국식구들은 물론, 당일날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전체평가야 다시 나오겠지만 일단 우리 별주부 회원님들 너무 멋쪄용~ 짱!!!
너무 죄송하게도 다들 고생하시는데, 제가 일찍 서둘러 오느라
별주부 식구들 사진한장 못찍고 온것이 너무 아쉽네요.
공식 다음 모임은 5월 두번째 화요일인 5월 11일 오전 10시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수고해주신 회원님들중 부분별로 한분씩이 대표로 저와 한 번 만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결산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전화를 한번씩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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