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사실로 드러 난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부터 산단에서 일부러 시민단체에 회원으로 가입시켜 시민단체를
오염 시키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내부를 보세요
장이 깨끗하지 못하면 방귀 냄새가 고약 하지요
글구 회사에서는 시민단체를 많이 욕하고 있어요
환경사고가 발생해서 조사를 하기위해서 공장으로 들어오면 관리자를 동원해서
저놈들 돈 받아 먹으려고 들어왔다며 직원들에게 거짓말로-모르겠어요 요즘은 사실인지-
시민단체를 오해시키고 있어요.
그런데 평상시 관심있어 가끔씩 이곳을 들리는데 최근의 GS정전사고와 관련해서 보면
개인적으로는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필요없는 의문이 생기네요.
더러운 놈들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서 물이 흐려졌나?
원래부터 그랬나?
회사 관리자 말이 틀리길 바래요.
-저 놈들 사고를 미끼로 돈 받아 쳐먹으로 들어 왔다고 하는 말
- 물론 신문기자가 들어와도 그런 말 했어요. 특히 지방신문 기자들이 들어오면 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