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파크 운영실태에 대한 시청홈페이지에 올라온 글(퍼옴)

관리자
발행일 2011-08-22 조회수 5

미항 여수시 얼굴에 똥칠하는 시티골프장의 영업행태 안병은, 2011-08-17 15:05:00 민원접수번호 : YS-110817-3360
저는 여수가 처가로 지난 8월13일 휴가차 여수를 방문하여 여수에 있는 시티 골프장에서 13일13시경 라운딩을 하기위해 골프장을 방문하였슴
그런데 골프장 잔디가 약80%이상 죽어 라운딩이 불가능하였슴 이에 취소을 요구한바 취소가 되지않는 다 하여 라운딩을 강행 이후 우천으로 취소요청을 한 결과 안된다하여 다시 비를 맞으며 라운딩 전반을 맞히고 하우스에서 쉬는데 취소 된다하여 취소요청을 하고 운동을 맞히려하니 캐디피를 전 라운딩비를 달래해서 왜 그런냐 해 로컬룰에 있다해서 로컬룰을 보여달해도 보여주지 않아 언성이 오갔슴
1. 잔디가 죽어 라운딩이 불가한데 그것을 속이고 인터넷을 예약을 받고 라운딩을 강행하였슴
2. 우천에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데 취소 할려면 18홀 비용을 다 내고 나가라하며 운영팀장(귀가 이상하게 생긴 남자)은 고성을 지르고 위협적으로 고객에게 소리지르고 배째라는 식으로 행동하였슴
3. 9홀만 라운딩하였는데 18홀 캐디피를 달해서 경기운영팀장에 맞을까봐 무서워서 주고 왔슴  
여수시장님 전 여수에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살며 아내와 아들둘은 얻은 사람으로 여수는 저에게 가족을 만들어준 제2의 고향입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과 즐거운 라운딩을 그리며 찾아간 여수 시티 골프장을 제가 본 최악의 골프장으로 단언하고 지구상 최악의 골프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 사료됩니다
바가지요금에 깡패같은 직원들의 태도는 여수시를 미항이 하닌 깡패항또는 바가지항으로 인식될까 두렵습니다 엑스포가 코앞인데 하나있는 골프장이 그모양으로 여수시에 먹칠한다면 엑스포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오니 여수 시피골프장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저와 같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조치 하실것을 간청 드립니다 그리고 관광도시에 캉패같은 사람이 써비스업에 근무하면서 여수시에 먹칠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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