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놀자 캠페인 후기를 보고...

관리자
발행일 2004-10-17 조회수 10

행사 시간을 늦추면 가보마 해놓고, 참석조차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전화라도 한통 해야지.. 하며 홈피에 들렀다가 사진과 후기를 보고  전화한통으론 안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별주부모임에 항상 아이들을 업고, 안고 나오던 놀자놀자 식구들. 아이들이 울고 보채고 할때마다 우리들에게 얼마나 미안해 하는지 그 마음에 우리들이 더 미안하곤 했었답니다.
기존에 꾸준히 해오고 있었던 행사지만, 놀자놀자에서는 처음하는 행사라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싶었는데, 앞으로 기회를 주겠지요....!!!
(담엔 내가 누룽지라도 열심히 만들어서.....^^)
행사를 열심히 성황리에 잘 치렀다니 너무 기쁘고, 또한번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홧팅!!!!

그리고..... 영숙언니, 국장님, 영미씨~ 너무 멋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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