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봤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3-08-28 조회수 7





목화꽃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보고 어른이 되어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꽃이 피기 전의 그것을 따먹기도 했던 것 같은데..
하얀 솜의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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