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관리자
발행일 2004-02-21 조회수 5

< 2월 홍보 문구 >
사랑의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에선가는 말 못할 사연으로 소리 없는 통곡을 하고 있니느 이들이 있습니다.
힘이 약하다는 이유하나로, 아니 폭력을 가하는 상대가 자신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냥 참고만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참는다고 해결될 일은 더욱 아닙니다.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아끼며 감싸줘야 할 사람이 곧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내 가정은 평안하다하지 말고 눈을 들어 이웃의 아픔을 볼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웃에게 알려주세요.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을.
사랑의 이름으로요.
1년 365일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으로 전화하시면 상담가능합니다.
사이버 상담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1366call.or.kr
한글주소 : 전남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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