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환경단체때문에 우리 여수시가 망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4-06-08 조회수 6

필독!:환경단체때문에 우리 여수시가 망한다!
지금 우리 여수시는 인구가 줄고 있는데...... 반면, 순천시만, 인구가 27만명으로 늘어나
5년후면 우리 여수를 앞지르려고 한다.
그게 모두 다 환경단체 때문이다. 기업체 추가입주 방해때문에 인구 증가를 방해를 한것이고 또한 오천산단은 산단규모의 영세성을 못벗어날뿐만 아니라, 수산가공전문단지위주에서 탈피하지 못해 오천산단은 규모확장과 타업종 유치에 힘을 써야 할것이다. 그리고 화양농공단지인경우 교통 인프라가(농공단지 진입로도로 없고 2차선인데다 863번지방도와 이어놓지 못하고 또한 지방도도 2차선이고 병목구간이 있다.) 취약한 이유때문에 당연히 불리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확장조성하여 영세성을 벗게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시청측은 도산위기내지 도산업체를 정리시키고 도산위기라도 기사회생가능한 업체에제 지원해도조차 못하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그리고 교육여건도 개선못하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화가났다. 환경단체들이여~! 여수발전을 위해 당신들이 진정한 반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우리 여수가 망하도록 그렇게 내버려둘것인가? 정말, 어려울수록 도울줄알아야지, 환경을 운운하면서 지신의 입장만 생각하는 환경단체는 이에 책임을 지고 각성해야 할것이다.
바스프 그것도 유치되었었으면 또한 조선소집단이주(국가산단에 이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10%도 안된다는것.)도 빨리 되었었으면 차라리 신항쪽이나 돌산 북동부쪽에 두고 또한 그주민들에게 보상하면서...... 이주시키면 되지 않겠는가?
우리 *****도 이를 해결하는 것도 실천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조선소집단화에 성공하면 고용창출-부가가치-생산유발효과까지 될수 있는데...... 대안을 마련해야지요. 차라리 신항도 안된다면 돌산북동부해안지역에 라도 하여서 그렇지 않는가? 그지역주민에게 적절한 보상하여 이주시키고 또한 집단이주단지를 지방산단으로 건설되어 여수시의 예산도 이익되고 조선소 공업단지로 활성화,성장시켜 돌산지역의 인구도 창출시키고 돌산대교 기존의 2차선을 왕복 4차선으로 확장시키고 말이다. ***측도 이글의 대안을 꼭! 시청과 국회의원님께, 도의원님께 전해주시길 촉구하며...... 미흡한내용이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속히 답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환경을 생각해도 그렇지, 순천이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것에대해 화가 안날수 있으랴? 우리 여수시의 인구가 다시 늘어나기위해 조선소문제 해결되고 또한 고속도로와 철도, 국가산단문제들이 해결되어 다시 인구증가되길 기대한다. 환경만 생각할게 아니라, 지역발전도 생각하여 한치 양보할줄 아는 우리 여수시사회를 빨리 열었으면 하는 바이다.
그리고 국회의원님분들도 자신네 지역구 유지할려면 잘, 민생을 챙기시라고요. 18대 총선다가오면서 인구선(인구가 줄어들면 제2의 박상천사태가 될 걱정이 들 가능성이 있다.)을 생각마시고 인구 늘리면서, 갑.을선거구 유지하세요.!
***관계자님분들께서도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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