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만든다해서 또 여도학교 없앨 생각도 마시오.

관리자
발행일 2016-09-02 조회수 20

명문고를 만든다해서 또 여도학교 없애고 죽이기식의 학교설립할 생각도 마시오.
여도고등학교 만들어주지 못할지언정 어떤 수작과 꼼수를 부릴지 아직 불안감이 아닐수 없다.
여수시는 여도고교 끝까지 못만들겠다면 차라리 여양고를 명문고로 설립하는게 좋지 않을까?? 대신에 무선주공3단지 인근(덕양로 작은길쪽)이나 흑산길 이남내지 죽림지구로 이전시켜 시내권 학생들이 통학하는 불편을 덜게 만들어야 한다.
글고 교육부가 학생수 없는 고교까지 없앤다고 하니까 여남.중고와 여수해양과학고.돌산중앙중(돌산북중으로 개명)를 각각 웅천, 돌산우두로 이전시키고 여수공고.종고중도 율촌 봉전내지 신풍이나 둔덕으로 이전을 촉구한다.
또한 화양고.화양중도 가능하면 용주리 바닷가팬션 소호로 남쪽으로 이전할것을 촉구하며 해사고와 해군과 손잡아 진주공군과학기술고처럼 해군해양기술고유치도 강력히 촉구한다.
아예 명문고 만들기 복잡한 생각없이 차라리 여도고교설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것을 여도학교 학부모님.동문들이 가장먼저 앞장설것도 강력히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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