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 여수공항~덕양리~여천역(석창)~웅천동~여수대부근~현 버스터미널~국동~여수신항
최소구간 : 여천역(석창부터)
건설방법 : 최대한으로 직선으로 하여 운행하는 열차는 초급행형으로 운행하여 도착시간을 최소화시킨다.
시외.시내버스터미널과 여천역이 석창으로 이전됨으로서 지역주민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엑스포 개최와 그 이후로 인구가 증가 되는 경우 혼잡해지는 교통량을 소화시키기 위해 경전철이나 노면전차는 필수적일 것이다.
그리고 여천역이 석창이전으로 인한 석창이남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버스이용관련해서도 여서.문수등 시내동남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위한 것이다.
경주인 경우는 인구가 30만명이 안되지만 경주역이 도심에서 건천읍으로 이전되는 까닭에 도심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어 신경주역~도심간 경전철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율촌주민들인 경우는 경전철로 빨리 간다면 여수생활권으로 부활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버스보다 경전철이나 노면전차(건설비는 경전철에비해 60~70%수준.)로 가는 것이 나을지도 모를 것이다.
경전철, 노면전차로 인한 적자는 운영하는 회사의 역세권,뉴타운내지 신도시개발 우선권을 부여하여 적자는 메우는 것을 검토한다.
주민들과 유지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지 않을까? 꼭 지하철이나 경전철은 아니지만 울산에 시행하려는 노면전차만이라도 시행되었으면 좋겠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수지역의 대중교통문제를 조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부탁드린다.
여수지역은 경전철내지 노면전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관광도시로 가기위해~! 버스보다 값싼운임에 빨리 갈수 있고 친환경적인 경전철, 노면전차 사랑한다~!
그리고 순천과 광양간의 싸움때문에 행정구역 통합이 힘들어지면 조속히 학동에 행정타운을 설치함으로 인한 불편을 노면전차내지 경전철로 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