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벗" 5월 6일(일) 금오도와 안도 기행 안내 - 현재 13명 참석.

관리자
발행일 2012-04-26 조회수 6



여수 앞바다의 317개의 섬 중에 금빛 자라를 닮았다는 섬. 金鰲島
조선시대 금오도는 궁궐의 벌목장과 사슴목장등이 있어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1885년 섬이 개방되면서 당시 이름이 ‘봉산 임금님 둘레길’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5월 달에는 금오도 둘레길 3코스로 기행을 떠납니다.
3,4,5, 코스를 돌아 안도까지 돌아볼 수 있는 여수환경운동연합 ‘자연의 벗’기행!
어서 어서 서둘러서 신청해주세요~ ^^*

1. 일시 : 5월 6일 일요일
2. 장 소 : 남면 금오도 비렁길(3,4,5 코스 )과  안도
           3코스=3.5㎞(1시간 소요) 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학동
           4코스=3.2㎞(1시간 소요) 학동-사다리통전망대-온금동-심포
           5코스=3.3㎞(1시간 소요) 심포-막개-장지
           비렁길 3코스(3.5km), 4코스(3.2km), 5코스(3.3km), 안도  
           = 직포 - 학동 - 심포 - 장지 - 안도대교 - 안도 : 약 12km 5시간 (점심 1시간 포함)
3. 출발 장소 및 시간 : 여수시청 집결 (09:00)후 이동 화양면 당두 선착장 09:30
4. 모집인원 : 선착순 22명 : 입금순입니다. ( 배 정원이 있음)
               농협 계좌번호 614-01- 035371, 여수환경운동연합
5. 준비물 : 참가비 어른 25,000원 어린이 20,000원, 도시락 간식 간편복 모자

사진 : 김정일 집행위원 사전답사사진입니다. (4/26)
더 많은 사진을 보시기 원하시면 환경연합 와글와글 홈페이지 (http://cafe.daum.net/ykfem/)참고해 주세요. ^^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