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친구들-마리아 노인요양원 자원봉사(9월1일)

관리자
발행일 2019-09-02 조회수 21



청소년 환경체험 자원봉사모임
‘자연 속 친구들’이 8월 프로그램으로
마리아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진희 쌤의 지도로
자속들 친구들이 어르신들과 짝을 이루어
어르신들 스스로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려
자기만의 에코백을 만들었습니다.
손자들(?)의 방문만으로도 행복해하시고,
또 함께 에코백을 만드는 것에
많이 즐겁고 기특해 하십니다.
더불어 우리 친구들도
의미 있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요양원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와온마을 공원에 들려
순천만의 생물들도 엿보며
와온공원 산책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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