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학교 오천동 부지 현장 답사 사진

관리자
발행일 2010-10-13 조회수 7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010년 10월 13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양경찰학교 오천동 골프장부지일대 현장을 답사하였습니다.
현재 오천동 부지 일대는 해양경찰이 90% 토지를 수용한 상태이고  기초 설계도 작성을 위한 측량과 시추작업등을 하는 등 제반 작업을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골프장은 기초체력훈련장이라늠 명목으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해양경찰학교 여수이전 사업 골프장 사업은 반대하고 꾸준히 사업을 모니터하여 보고할 예정입니다.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