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대체인공산.방풍림을 만들고 복개매립 저수지.하천을 복원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관리자
발행일 2016-09-05 조회수 4

그래서 근본적인 방법으로서 산단에서 시내로 오염물질.미세먼지들이 아예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고 192m정도의 대체 인공산을 만들어야 하고 묘도인 경우도 방풍림이나 인공산을 만들어야하난 가장 큰 이유다.
또한 여수시로서 하천.저수지 복원 5개련 계획을 수립하여 복원이 빠른 순서로 복개.매립으로 없어진 하천.저수지를 단계적 복원으로 여수를 생태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고찰:폭이 5m도 안되는 도랑수준인경우 최대 9.6~10.8m로 확장하여 복원해서 관광자원화시킨다. 해당 복개.매립하천이 있었던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가칭:여수하천.저수지복원추진운동본부를 만들어서라도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너무 성질난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당연히 암환자들이 엄청 많은 가장 큰 이유가 아닐수 없는 것이야 당연하지 않는가?? 그래서 여수인구의 감소중의 또 다른 원인이 아닐수 없다.
산단 확장.조성을 한답시고 밀어서 없애버린 토사량만큼이라도 대체인공산을 만들어 시내에서 북쪽을 바라보는데 있어 아예 산단이 보이지 않도록해야 한다.
또 필요하면 덕양역에서 율촌1산단에 이르는 쌍봉천 서변쪽에 폭 12미터로 하는 방풍림공원을 만들어 그 역시 산단에서 율촌.덕양등으로 오염물질이 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여수시민들은 쾌적한 도시공간을 누릴 권리가 있는 만큼 시청은 대체인공산 조기조성에 강력히 촉구하며 시민들도 시민대로 대체인공산조기조성추진위를 만들어 건강한 도시 여수로 만들어 남해안의 건강생태중심도시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
하지만 행정당국의 어믄 대체녹지조성정책을 생각하면 여수지역 암환자나 호흡기질환자수 관련 뉴스 볼때 마다 너무 천불나고 성질 안날수 없다.
끝내 인공산과 방풍림공원을 안만들고 매립.복개된 하천.저수지 복원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지체한다면 여수를 떠나는 시민들 하나둘씩 더더욱 늘어날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여수시민들은 대체인공산.방풍림에 매립.복개 하천.저수지 복원을 통해 깨끗한 하늘, 맑은 물등등으로 건강하게 살권리는 당연히 있다는 걸 만천하에 강력히 천배만배 보여줘야 한다.
http://m.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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