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속에 가려진 진실

관리자
발행일 2016-06-21 조회수 8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성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에 의거하여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법치국가에서 이단이라는 명목 하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며 선입견과 잘못된 오해와 CBS의 왜곡된 방송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 중에 한명이기에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소속 장로교 교회에서 어릴적부터 30년이상 신앙생활을 하였고열심히 봉사해야 구원받는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청년활동, 새벽기도, 철야예배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구원 받고자 신앙을 하였습니다. 10년 넘게 섬마을 교회로 주일마다 들어가서 봉사하며 신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교는 늘 세상적인 말씀 뿐이었고 봉사만을강요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신천지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고 그동안 수십년 신앙생활에서 맛보지 못했던 성경말씀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고 너무나 이치적이었고 논리적이이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뜻을 함께하는 CBS 기독교 방송으로부터 온갖 거짓을 지어내어 왜곡 보도와 편파적인 방송으로 인하여 저를 비롯한 많은 신천지 신앙인들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오해와 편견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현실이 답답하고 거짓을 바로잡기를 바라는 간절한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기존교회 목사는 부모님에게 알리고 가족에게 알리어 인권을 유린하고선량한 부모님을 선동하여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다니지 못하도록 하기까지 하였고 가족간에 서로 믿지못하게 하고 불신으로 불화를 조장하였습니다. 또한 CBS와 한기총은 신천지에서 하였던 사회적 활동과각종 봉사활동을 국민들에게 신천지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은 신천지에 다니는 성도의 가족을 부추겨 개종교육을 한다는 명목하에 수십에서 수 천 만원씩 돈을받고 저희 신천지 성도를 감금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있어졌던 일들을 글로 다 기록하자면 이 종이 한 장으로 부족할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며 종교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는 나라입니다. 부디 저희들의외침을 외면하지 마시고 이 땅의 인권을 바로 세우는데 마음을 모아지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객관적으로 판단하시어 참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잘못을 바로잡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되도록 초석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과 신천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etter.scjpeter.ne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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