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도에서

관리자
발행일 2006-07-08 조회수 7



빗방울이 내릴듯 말듯한 오늘, 사도로 가려는 뱃머리를 돌려 백야도에 들어가 최병수화가와 함께 소주 한잔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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