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도 휴양림,수목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관리자
발행일 2010-11-13 조회수 9

요즘 산림도 나름대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하면서 전남지역인 경우에도 백아산,안양산,한천,천관산,주작산,백운산등 휴양림과 완도 수목원, 산림박물관은 아직 없지만 수목원과 휴양림은 국립,공립,개인등 3개형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섬-반도지형인 경우도 고흥, 안면도, 태안반도, 남해도, 거제도등에도 각각 수목원과 휴양림이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고 말이다.
만약 여수에도 휴양림과 수목원이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 될만할 곳을 휴양림내지 수목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쉴수 있고 구경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지 않겠는가?
여수의 나름대로 산림박물관을 심어 지역 나름대로의 식물들을 보여주게 하는 방법들도 있는등 여수도 산림자원에 대한 깊은 관심은 필요할것으로 본다.
이글의 내용대로 된다면 수목원이나 휴양림은 멀리 타지에 오가지 않고도 지역주민들인 경우 얼마든지 가까운 곳에서 쉬면되니까 말이다.
그것도 지역 특성화된 수목원이나 휴양림이다면 효과는 파급적일 것이다.
여수에도 지역나름대로의 수목원이나 휴양림이 있게 되어 지역민들의 휴식.관광자원이 확보되길 기대한다.


여수도 휴양림,수목원은 할수만 있다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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