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대륙- 펭귄

관리자
발행일 2007-07-26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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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깎기위한 얼음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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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펭귄이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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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펭귄을 깎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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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어른도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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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말을 주고받으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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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펭귄이 모양을 갖춰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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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더워진 물에 얼음펭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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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얼마나 오랫동안 저렇게 서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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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대륙을 식혀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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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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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안녕? 그런데 너무 덥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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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붉은 빛깔은 더 진해졌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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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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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계속 펭귄이 태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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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펭귄이 계속 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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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대륙






양방언/ long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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