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공장을 이전하는 대신 신월동지역에 관광기업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관광기업도시만은 다가 아니라서인지 한화에 특별히 부여하는 사항으로 최근에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것을 계기로 여수에 소치지역에 신규조선소를 조성하는 것까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군함이나 경찰함, 그리고 위그선등을 수주.제작까지 하는등등으로 하여
여수의 잃어버린 5만명을 되찾을수 있는 계기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여수에 조선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까지 합쳐 여수조선타운까지 만들게되어 기존 영세.소형조선소들의 조선소집단화단지로 이주도 청신호가 될수 있다.)
여수에 조선소자리를 소치지역에 건설하면 되지 않겠는가?(산을 깎지 않고 "」" 또는 "ㄱ"자형내지 "ㅓ"자형중 1개모형을 선택해 인공반도를 만들서라도 할수 있지 않겠는가? 소치 주변 바다와 하천에 있는 흙을 준설해서라도 만들면 문제 없을것이다. 수심이 깊어 큰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그것도 모자라면 여도고등학교,여도대학과 한화조선대학(조선산업 관련학과만 있는 전문대학으로 육성. 자동차학과만 있는 보령의 아주자동차대학처럼......)을 건설하는 것까지 부여하여 여수지역의 교육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에 지역인재를 양성시키면 되지 않을까 한다.
(여도고등학교,여도대학은 여수산단 입주업체들과 연계하여 조속히 해결한다면 더 좋을수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대안들을 생각해보자. 한화가 이전관련해서 찝찝하고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2012박람회와 여수지역 공간구조를 재개편하는 차원이라면 어쩔수 없지 않겠는다?
한번 이글의 내용도 적극적인 생각도 해보자. 많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