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기업관에서 금호등 호남향토기업은 왜? 없을까?

관리자
발행일 2012-03-31 조회수 9

여수엑스포가 앞으로 내일이면 42일이 남았다시피 한 시점에서 기업관들을 보더니 현대자동차관, 삼성관등등이 있었지만 왜? 금호등 호남향토기업들은 한업체도 없는지 모르겠다.
만약에 할수만 있다면 별개의 기업관이 아니고서 호남지역 5~7대기업들을 한곳으로 하는 향토기업관으로라도 통합적으로 해서 관람객들이 보게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들어서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참여도 없어 국가발전,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주역인데도 중소기업관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지?
금호등 지역향토대기업들과 국내중소기업들의 엑스포 참여가 없는 여수엑스포는 정말로 의미가 있는 개최로 생각할수 있겠는지? 비록 기업이 어렵더라도 최소한이라도의 참여를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세계로 알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제대로 기업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존재를 까먹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역정치인들과 시민들, 시민사회단체, 여수시당국등 그에대한 관심을 기울여 줬더라면 여수엑스포 개최의 재미를 앞당길수 있을것으로 생각될것인데도 아쉽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가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여수엑스포에서 또 아쉬운점이지만 북한의 여수엑스포 참여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지? 호남향토기업관-중소기업관과 북한관이 없는 여수엑스포 개최는 마치 앙금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
지금이라도 할수 있으면 더 바랄것 없을뿐만 아니라 조금이나마 재미를 앞당길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금호등 향토기업들과 중소기업관은 애초부터 무시하다시피 하는것에 대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혹독한 반성을 하다시피 않을수 없을것으로 보며 여수엑스포 북한참여문제도 말할것도 없다.
지금이라도 할수 있으면 별도로 어려울 경우 호남향토기업관과 중소기업관을 엑스포 개최장이 아니고서 외곽에라도 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서 할수 있으면 그에대한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여 5월 11일까지 준비해 개장하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 본다.
(북한관은 특성상 개최장내에 해야 하겠지만......) 호남향토기업과 중소기업참여없는 여수엑스포 개최는 여수엑스포와 여수의 불찰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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