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경험에서 배워야

관리자
발행일 2012-03-30 조회수 19

인간이 죄를 많이 짓고 하루에도 평균70가지 거짓말을 한다는데 일제시대 언론 조중동의 도가 지나치다.
신곡을 쓴 유명한 단테는 인간이 짓는 죄중에 가장 큰 죄가 자기 민족과 사회를 배신한 죄라고 했던가…
국민의 행복보다 일본.미국을 먼저 걱정하고 퍼주기하며 정치하는 한국의 현실에 기가찰노릇이다.
이미전에 깨끗이 청산해야 했던 친일파후손들의 죄행을 생각하니 독일2차대전이후 프랑스가 진행한 청산경험이 부럽다.
우파였던 드골은 친독력자를 처벌하는데서 1순위로 언론,문학,예술,학자부터 죄를 따졋으며 독일점령후 2주이상 글을 발행한 모든 신분들을 압수 .페간하였는데 결과는 600개신문중 2개만 남았다고 한다.
청산되지않은 친일파들은 미국의 충실한 삽살개가 되여 독립운동가들을 때려잡고 기득권을 뺏기지않으려 빨갱이,종북좌파를 웨치며 과거청산을 가로막고 매국역적질을 일삼고있으니 나라위해 몸바친 독립운동가들은 쪽박차고 거리를 헤매고 부정비리로 얼룩진 썩은 극우보수무리들은 조중동매파언론으로 민심을 외곡하고 거짓말로 여론을 주도하며 모든 향략과 치부를 향유하고있다.
독자행동권,군사작전권도 없이 아무리 미사일사정거리를 눌구어 달라고 졸라도 한국을 하수인취급하는 미국이나 대국들은 절대로 허용할리없으며 지만원,조갑제,조중동같은 쓰레기언론이 존재하는한  사법,검찰.경찰,어용언론,돈.권력등 모든 기득권을 독차지한 매국노들을 청산하지않고서는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고 참담하다.
역사적으로 일본,미국의 충실한 삽살개로 길들여진 매국노들이 민족의 재산을 통털어 갇다 바치고 민주정권을 무참히 유린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에 이어 맹박근혜로 이어지는 극우보수꼴통들을 청산하는 길만이 민족과 민중이 사는 길이다.
정반대로 이북에서는 친일파들과 그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고 그 어떤 대국들의 눈치도 안보고 맘대로 민중의 요구와 의사대로 독립을 지키고 자주권을 행사하면서 위성,미사일실험도 단행하고있다.
친일파세력의 기득권 계층으로 야기된 우리사회의 모든 비리와 부패, 부정의에 저항하여 과거친일파잔재청산을 위한 민중의 투쟁은 일어날것이며 정의로운 민중사회를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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