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여수에 조속히 연탄공장 부활이 필요하다.
여수의 연탄공장이 없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연탄공장이 폐업됨으로 인해 인구까지 줄어들어 지역경제에 빨간불이지 않겠는가?
덕양역(신설)부근에 농공단지를 만들어라도 연탄공장을 유치하거나 아니면 여천선 철도변 기동지역도 아니면 새로 이설되는 전라선지역(전남목재공장부근이나 만성리역 부근 전라선철로일대)에 연탄공장을 유치해서 싼값에 서민들이 그만 울려야 할것이다.
또한, 전남동부6+주변 인접6군(여수.순천.광양.구례.보성.고흥+곡성.하동.남해.장흥.화순.남원지역) 전역에 탐색을 하여 탄전을 수색해 전남동부지역의 연탄값이 지금보다 값이 싸졌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겠는가? 서민들의 유일한 따뜻함을 전해주는 건데 아무리 생객을 해봐도 보일러를 가공하는 공장도 유치하여 연탄+목재복합보일러도 생산되어 지역발전에 도움되었으면 한다.
서민들의 난방자원의 보고인 연탄공장 재유치운동을 해서라도 전남동부권의 유일한 공장이 없어짐으로서의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것이다.
울며겨자먹기 하고 있는 서민들의 겨울나기는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대책을 조속히 세워서 전남동부지역의 연탄공장이 부활되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 연탄공장단지를 만들어서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