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의 도로들. 개인적으로 신호등이 많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에 빨리 차들이 가고 싶어도 신호등이 빨갛게 켜지게 되면 멈춰야 하니 그로인한 경제적, 시간적인 낭비이자 환경오염의 원인중 하나가 아닐수 없다.
아무리 도로노선이 많고 차로가 많더라도 신호등이 많으면 소용없지 않겠는가?
여수지역의 도로들 중에서 일부교차로라도 고가도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도로교차로 입체화를 시키고 그역시 일부분에 지하횡단보도를 설치하는 횡단보도 입체화를 통해 교차로와 횡단보도 입체화를 통해 낭비란 낭비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시간도 조금이나마 덜수 있고 여러가지 낭비요소들이 많이 덜어낼수 있어 일석다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인데 진작에 몇년전부터 생각해내어 교차로들을 입체화 시켰더라면 엑스포 성공개최문제는 문제 없을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교차로, 횡단보도를 입체화 시키는데 돈이란 돈은 많이 드는 까닭에 도로공사에서는 꺼려왔지만 지금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인간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에너지자원 절감차원에서 여수지역의 도로들중에 일부라도 교차로.횡단보도 입체화사업을 통해 ㅋ쾌적한 여수지역 교통시대를 열어갈 필요는 있을것으로 본다.
곧바로 아니더라도 어차피 피해갈수 없는 친환경 교통시대의 서막인만큼 여수의 모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꿈이 현실화 될수 있을것이다.
여수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릴 지금이 아닐지도 모른만큼 물류비절감까지 생각한다면 여수지역의 도로교차로와 횡단보도를 입체화시켜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한편 경제적효과도 창출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