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사일로를 여수를 상징하는 타워로 변해야 한다~!

관리자
발행일 2010-02-26 조회수 12

박람회장 내에 있는 높이 55미터, 용량 약 1만톤급의 기존 유휴 시멘트 사일로 2기를 박람회의 랜드마크적 상징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서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한때 여수를 상징하는 "여수타워"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이뤄지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시를 알리는 타워로 만들 필요가 있다.

완도인경우 완도타워로서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들고 있는 것을 감안할때는 여수로서는 시멘트 사일로를 여수를 상징하는 타워로 재활용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다른것은 몰라도 여수타워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은 급선무형태라는 생각이 들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이다.

시멘트사일로를 여수를 알리는 타워로서 활용하여 다른지역의 타워보다 멋진 탑으로 만들어낼수 있길 기대한다.

다른건물로 활용은 여수를 알리는 게 한계가 있는 법인만큼 여수타워문제 해결에 딱~! 맞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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